てくてく沖縄

見るとお散歩気分、旅気分になっちゃう。沖縄を中心に訪れた場所を紹介します。

쟁글리아 오키나와에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의 리얼한 후기 210건 모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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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글리아 오키나와프리오픈에 실제로 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정리했습니다.

교통 체증 정보, 주차장, 어트랙션, 대기 시간, 음식점, 레스토랑, 상점 등 궁금한 정보를 담은 후기를 많이 수록했습니다.

현재는 프리오픈 정보만 있지만, 수시로 업데이트하여 정식 개장 후 정보도 올릴 예정입니다.

2025년 7월 24일 현재 후기는 약 210건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교통 체증 정보

  • 편도 1차선이라 교통 체증은 각오해야 함

  • 9:30 도착 시 특별한 체증 없음 (2025/7/19)

  • 9:15 도착 시 체증 없음 (2025/7/20)

  • 개원 1시간 전 도착 시 특별한 체증 없었음 (2025/7/21)

  • 근처 현도 84호선 우회전 차선 운용 시작했으나 7~8대 정도만 수용 가능, 버스는 2대 정도로 짧음

 

 

 


주차장

  • 8시 전에 도착 시 약 20대 주차 가능

  • 9시경 약 100대 주차

  • 9:15에 4분의 1 정도 주차 완료

  • 오토바이 주차장은 10대 정도뿐임

  • 주차장 사전 예약제이며 2,000엔이라 놀람, 무료 주차장은 이온 나고점으로 너무 멀고 셔틀버스로 35분, 대기 및 체증도 있어 더 걸릴 듯

  • 이온 나고점에서 쇼핑하려 했지만 잔그리아 이용객 주차 만차로 포기함

  • 9:30경 입장 전 400~500명 정도 줄 서 있음

 

 

 


어트랙션 대기 시간

DINOSAUR SAFARI (다이너소어 사파리)

  • 프리미엄 패스 이용 시 대기 시간 0분 (낮)

  • 17시경 30분 대기였으나 시스템 점검으로 100분 대기 (2025/7/18)

  • 입장 직후 180분 대기 (2025/7/19)

  • 입구에 120분 대기 표시, 실제로는 90분 대기 후 입장

  • 입구에 90분 대기 표시, 실제로는 210분 소요

  • 입구에 120분 대기 표시, 실제로는 140분 대기 후 입장

  • 입구에 70분 대기, 실제로는 130분 대기 후 입장

  • 120분 대기 표시였으나 실제로는 5시간 소요

BUGGY VOLTAGE (버기 볼티지)

  • 어트랙션 입장 직후 75분 대기 (2025/7/15)

 

 

 


어트랙션 후기

DINOSAUR SAFARI (다이너소어 사파리)

  • 탑승 중 소나기를 만나면 속옷까지 젖음, 우산은 주의받아 사용할 수 없어 젖을 수밖에 없음, 지갑 돈까지 젖어 쇼핑 불가. 갈아입을 옷 준비 필수

  • 광고와 같은 느낌은 아님, 마지막에 젖음

  • 손님이 물건을 떨어뜨려 회수 요청 시 어트랙션이 멈춰 대기 시간이 길어짐

FINDING DINOSAURS (파인딩 다이노소어)

  • 키 제한으로 경로가 약간 다르지만 100cm 이상이면 어른과 같은 경로를 즐길 수 있음

YAMBARU FRIENDS (얀바루 프렌즈), HORIZON BALLOON (호라이즌 벌룬)

  • 2025/7/24 공식 발표

  • 시간 지정 방식에서 플라이트 준비 완료 순 번호 호출로 변경

  • 옆 라운지에서 선착순 번호표 배포, 프리미엄 패스 소지자는 프리미엄 전용 번호표를 받아 우선 안내

 

 

 

HUMAN ARROW (휴먼 애로우)

  • 스태프 추천, 가장 무서운 어트랙션

SKY PHOENIX (스카이 피닉스), TITAN'S SWING (타이탄즈 스윙)

  • 멀미 났지만 가장 스릴 있었음

BUNGEE GLIDER (번지 글라이더), GRAVITY DROP (그래비티 드롭)

  • 해외 놀이공원과 잔그리아에만 있는 세계에 두 곳뿐인 어트랙션

  • 2025/7/24 공식 발표, 운영 시작 시기 연기, 시작 시기는 미정, 프리미엄 패스 구매자에게 환불 또는 다른 어트랙션 교환 안내

TREE-TOP TREKKING (트리탑 트레킹), SKY-END TREKKING (스카이엔드 트레킹)

  • 인기 없어서 프리미엄 패스 남아 있음, 시도해보니 운동 요소 있어 매우 재미있었음, 트라이 중 소나기로 공포감 증대

BUGGY VOLTAGE (버기 볼티지)

  • 직접 운전하는 어트랙션

  • 어드벤처 코스보다 아드레날린 코스 추천

  • 고객별 체험 시간 차이 있어 대기 시간 길어질 수 있음

  • 아드레날린 코스는 면허 확인

  • 전복 사고 발생

  • 외국인 급정거나 드리프트 위험

  • 흙먼지 심해 고글 착용 권장

  • 속도는 손님에 따라 다름, 초보자가 있으면 모두 느리게 운전

 

 

 


트램(노면전차)

  • 재미있는 장치가 있고 지붕도 있어 어른도 추천

  •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놀이기구라 꼭 타보길 권장


스플래시 페스티벌

  • 아침부터 래시가드 등 젖어도 되는 복장으로 방문, 스플래시 페스에서 흠뻑 젖어 즐김

  • 프리오픈 체험은 12시와 13시 30분 두 번 진행

  • 돌출 무대 4곳에서 소방호스 같은 장비 4기로 45도 위로 물 분사, 앞쪽 반 정도까지 젖음, 센터는 더 많이 젖음

  • 바람 방향에 따라 많이 젖는 장소가 바뀌어 속옷까지 젖을 수 있음,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수고를 고려하면 레인코트가 편할 수도 있음

  • 신발 착용 참여는 비추천, 신발 속까지 젖어 하루종일 안 마름, 샌달 가능 여부는 불명, 갈아입을 장소 없음

  • 긴팔, 반바지 같은 수륙양용 수영복 방문 가능 여부 문의 결과, 과도한 노출은 삼가해 달라는 답변, 공공 예절에 맞는 복장 요청

 

 

 


레스토랑

  • 밥이 맛있음

  • 디즈니보다 맛있다는 평가

  • 새둥지 좌석이 사진과 너무 다름, 광활한 자연을 내려다보는 게 아니라 공원을 위에서 보는 느낌

  • 스마트폰으로 예약해 전파와 배터리가 걱정됨

  • 주요 메뉴는 3,000~4,000엔이나 퀄리티는 보통

  • 예산 부족 느낌

  • 레스토랑 깨끗함


  • 굿즈가 귀여움

  • 외국인 대상 가격

  • 붐빔

  • 재미있고 의외로 합리적인 가격

 

 

 


스파

  • 알칼리성 온천수와 삼림욕이 좋음, 사우나 85도, 냉탕 18도 좋음

  • 샴푸가 라우릴황산염 포함해 머리 뻣뻣해짐

  • 페이스 타월, 바스타월, 드라이어 있음

  • 화장수, 로션, 클렌징, 세안, 바디밀크 등 구비, 빈손 방문 가능

  • 샴푸 등은 고급 브랜드 유메진 사용

  • 파우더룸 매우 넓음, 30명 동시 이용 가능할 듯

  • 매우 만족

  • 인피니티 풀 같은 온천 매우 좋았음

  • 월계수 성분 아로마 제품으로 향기 좋음

  • 장애인용 욕탕 1실 있음, 예약제 60분

 

 

 

  • 가족 방문이라 수영복 착용으로 남녀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을 듯

  • 땀이나 비에 젖은 것을 깨끗이 씻고 귀가 가능

  • 기네스 인증, 한 번쯤 가볼 만함

  • 스파 이동은 잔그리아에서 무료 셔틀버스 추천, 5~10분 간격 운행, 백야드를 지나 5분 소요

  • 스파만 이용 시 잔그리아 내 기념품 등은 볼 수 없음

  • 잔그리아 입장→재입장 후 자가용으로 스파 이동→30분 이상 체류 시, 잔그리아 복귀 시 주차권 2,000엔 재구매 필요 안내, 셔틀버스 이용 권장

  • 이온에서 무료버스 탑승 후 주차장 옆 스파행 버스 탑승 가능

  • 버스 창문은 가려져 있어 잔그리아 내부 전혀 볼 수 없음

  • 스파 도착 후 가장 먼 탈의실 로커 선택 시 10m 정도 벌거벗고 온천장까지 걸어야 함, 옷 벗기 전 수건 챙기고 온천장 탐색 후 탈의 추천

  • 스파는 재입장 불가

 

 

 


시설 내 정보

  • 프리미엄 패스는 시간 맞춰야 탑승 가능

  • 스플래시 배틀은 비로 휴업 (2025/7/18)

  • 유료 충전기 있어 도움 됨

  • 번개로 어트랙션 운휴 발생

  • 물 250엔, 파란 젤리 음료 750엔

  • 외부 더워서 화장실 에어컨 빵빵해 나가기 싫음

  • 물통과 염분 타블렛 반입 가능

 

 

  • 푸드 카트 음료 시원하고 염분 타블렛 무료 제공

  • 자판기 탄산음료 외 품절 때 있음, 반입 권장

  • 물통이나 페트병 얼려서 가져가면 좋음

  • 냉수기 없음

  • 구조대 2회 출동 목격

  • 직원들이 수분 섭취 권장하지만 자판기 품절

  • 라쿠텐 모바일 전파 괜찮음, 스파 주변 약간 약함

  • 그늘 없음에도 4시간 이상 대기 (표시는 120분 대기)

  • 인원 부족으로 운영 걱정

 

 

  • 안내판 없어 앱이나 팜플렛 참고 필요

  • 줄 서기 힘든 장애인 수첩 소지자나 임산부는 직원에게 말하면 별도 대기 장소 이용 가능한 전용 패스 발급, 가까이서 휴식, 음료, 쇼핑 가능, 어트랙션 이용 불가

  • 유모차 반입 가능, 슬로프와 엘리베이터 있음, 어트랙션 이용 시 입구에 놓으라 하나 지붕 없어 갑작스런 비 대비 레인커버 추천

  • 전체적으로 업다운 많아 수동 휠체어 이동 힘듦, 휠체어 가능 어트랙션도 중간 계단, 사다리 있어 탑승 전 어려움, 타이탄즈 스윙은 스스로 계단 올라갈 수 있어야 탑승 가능

  • 프리오픈 시 입장 시 수하물 검사 없음

  • 도시락 등 반입 금지, 음료는 가능

  • 최소 1병은 얼린 페트병 필수

 

 

 


티켓 및 앱

  • 입장 티켓 QR코드 인쇄해도 문제 없음

  • 스마트폰 뜨거우면 앱 실행 안 됨 주의

  • 9:45 입장 안내 있어도 앱 오류로 입장 지연

  • 입장 전 전파 문제로 QR코드 안 나오는 사람 다수, 미리 QR코드 띄우거나 스크린샷 추천

  • QR코드 띄우는 데 1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음, 사전 준비 중요

  • QR 스크린샷·인쇄 가능해도 정리권 획득 안 돼 불편

  • 입장 전 앱 최신 버전 확인 필요, QR 띄울 때 업로드 안 돼 당황

 

 

 


정리권

  • 10시에 입장해도 5분 내에 소진

  • 10:20 입장 가능했으나 정리권 획득 실패

  • 내부에 들어가야 정리권 획득 가능, 선두만 가능

  • 입장 빨라지면 앱 연동돼 입장 직후 정리권 획득 가능

  • 21일 기준 정리권 줄과 스탠바이 줄 구분 존재

  • 정리권 줄 서서 정리권 획득 후 정리권에 적힌 시간에 스탠바이 줄로 이동

  • 다이너소어 사파리와 버기 볼티지만 정리권 사용, 다른 어트랙션도 종이 정리권 있는지는 불명

 

 

  • 공식 문의 시 답변: 정리권은 개원 시간(통상 10시) 이후 입장 후 공식 앱에서 획득 가능, 개원 시간 앞당겨져도 정리권 획득 시작은 개원 시간과 연동

  • 특정 장소 이동 불필요, 앱만 있으면 어디서나 획득 가능

  • 앱 정리권 시도했으나 개원 10분 만에 소진돼 획득 실패

  • 대신 다이너소어 사파리에서 정리권 배포 확인

  • 아마도 앱 전용 정리권 어트랙션과 종이 정리권 어트랙션 구분 존재

  • 다이너소어 사파리·버기 볼티지 대기 줄 길고, 열사병 대비해 다른 장소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시험 도입 중

  • 종이 정리권은 그랜드 오픈 이후 중단 가능성 있음, 양해 부탁

  • 21일에는 다이너소어 사파리·버기 볼티지·파인딩 다이노소어스가 정리권 없으면 체험 불가

  • 입장 후

    1. 어트랙션 근처 줄 서서 정리권 획득

    2. 정리권 시간에 어트랙션으로 가서 60~90분 대기

    3. 순서 되면 체험

  • 버기 볼티지 등은 체험 동의 필요, 앱에서 미리 동의 가능

  •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경우 ‘대기열 해방 서비스’ 있음

 

 

 


비·악천후·태풍 시

  • 나하 공항 행 비행기 결항 시 탑승 예정일 당일부터 3일 이내 공식 티켓 사이트 구매분 취소 가능

  • 비 와도 어트랙션 중단 없음, 번개 시 중단, 버기 등은 비 오히려 재미있음

  • 비 와도 젖으며 노는 것이 비일상적이고 특별함 있음

  • JTB 얼리 플랜, 비행기 포함 플랜은 결항 시 전액 환불, 숙박만 플랜은 규정에 따른 취소료 발생, 당일 폐원 시 숙박도 전액 환불, 취소 타이밍 고민됨

 

 

 


전반적인 감상

  • 7,000엔 가치 있음, 즐거웠음

  • 혼자서도 즐거웠음

  • 최고로 즐거웠음

  • 미묘함

  • 미취학 아동이 매우 좋아함

  • 어트랙션 대기 시간 예상이 너무 짧음

  • 구름 낀 날은 대기 가능하나 맑으면 힘듦

  • 줄 새치기 불쾌, 가족이어도 함께 줄 서길, 최소 뒤 사람에게 알려야

  • 햇볕 강하고 갑작스런 비도 있어 양산 필수

  • 어트랙션 200분 대기도 있어 2개 타면 잘 탄 편, 유아 동반은 힘듦

  • 오키나와에 없던 본격 테마파크라 좋음, 연출, 손 흔들어 주는 등

  • 화장실 시원해 행복

 

 

 

  • 메뚜기 많음

  • 밥 맛있음

  • 현외라면 공식 호텔 숙박 후 15분 전 얼리 인 활용 권장

  • 7월 25일 이후 나하 공항에서 4시간 걸릴 수도

  • 에어컨 옷 필수

  • 직원 추천 어트랙션은 휴먼 애로우, 가장 무섭다고 함

  • 비 피할 곳은 기념품점 정도뿐

  • 흐려도 햇볕에 많이 탔음

  • 유모차는 당일 대여 가능했으나 지참 추천

  • 악천후 시 운휴 많아 시간 남음

  • 양산+넥 팬+보냉제 써도 열사병 기미

  • 날지 않는 벌룬, 쫓아오지 않는 공룡, 헬스랜드 같은 스파, 프리미엄 없으면 체험 불가 어트랙션

  • 같은 45분 대기라도 유니버셜은 괜찮지만 잔그리아는 자외선·갑작스런 소나기로 지붕도 적어 힘듦

  • 자연 속이라 국제 거리 걷는 것보다 시원함

  • 연예인·유튜버 목격 다수

 

 

 

  • 수건, 땀 닦는 시트 필수, 핸디팬은 더운 바람만 나와 별 효과 없음

  • 갈아입을 옷과 신발 포함 전신 필요, 비와 어트랙션으로 흠뻑 젖음

  • 그늘 적음

  • 접이식 의자 편리

  • 남녀 모두 긴 바지 권장(버기 탈 경우)

  • 앱 40분 대기 표시가 실제 5시간(어떤 어트랙션인지 불명)

  • 남성 짧은 반바지 많고 거의 다 운동화

  • 열사병으로 쓰러진 사람 자주 봄

  • 얼음주머니 도움 됨

  • 작은 쿨러 박스 활약 많음